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행정기관 주40시간 근무제 시행지침에 의해 이달부터 현업 우체국 근무자를 포함, 전 직원을 상대로 월 2회 토요 휴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시·군·구 단위 우체국은 토요일에도 계속 우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우편과 금융서비스가 많지 않은 시·군·구내 읍·면·동 단위 일부 우체국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에 휴무를 실시, 사전에 이용 가능한 우체국을 확인해야 이용에 착오가 없다.
한편 인터넷을 이용하면 우편업무는 ‘www.epost.go.kr’에서, 금융업무는 ‘www.epostbank.go.kr’에서 연중무휴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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