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복구 솔루션인 미 컴볼트시스템즈(제품명 갤럭시)의 국내 독점 총판을 맡고 있는 엘에스데이타(대표 이홍섭 http://www.lsdata.co.kr)가 하반기부터 백업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엘에스데이타는 중소중견(SMB) 시장 공략을 위해 20 클라이언트 미만의 중소형 전산센터에 적합한 ‘갤럭시 익스프레스 버전’을 출시하고, 서버 및 스토리지 업체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3분기 중 출시될 갤럭시 5.9 차기 버전에 대한 대규모 런칭 세미나를 열고 금융 및 공공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집중할 계획이다. 갤럭시 5.9 버전은 디스크 및 테이프의 데이터 이중화를 위한 ‘인-라인 카피’ 기능을 비롯해 시스템 장애시 어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운영체제까지 자동복구할 수 있는 ‘베어 메탈 리스토어’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엘에스데이타는 상반기 현대해상화재보험, 서울아산병원, 신세계 등의 대형레퍼런스에 대한 구축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험, 증권 등의 제2금융권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제 1금융권까지 진출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컴볼트시스템즈는 최근 가트너 그룹이 발표한 세계 백업·복구 시장에서 4대 시장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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