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풍력발전소 등 대체 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유치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30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전북도와 부안군은 정부가 원전수거물관리시설(이하 원전센터) 유치지역에 조성키로 한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사업을 따내기 위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갔다.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는 정부가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5년간 1200억원을 들여 태양광·풍력 등 대체에너지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시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원전센터 후보지인 부안에 연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지역민들의 반대로 사업도 진전되지 못해 왔다. 그러나 전북도는 산자부 등 정부부처를 방문해 사업분리와 전북유치를 건의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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