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7월부터 한달동안 정보통신업체로부터 산업기능요원 배정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산업기능요원제도는 현역입영대상자 또는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 보충역 중 산업체근무를 원하는 사람을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된 업체에 근무하도록 해 군복무를 대체하는 제도다.
추천대상 업종으로는 정보통신기기제조업과 정보처리관련업이고, 신청자격은 종업원수 30명 이상(상시 근로자수)의 법인기업으로서 사업자등록 및 공장등록(정보통신기기제조업에 한함)을 마친 회사다.
연구개발 및 기술력보유 기업, 수출기업, 여성대표자 기업, 지방소재기업, 장애인고용기업 등을 우대한다.
정통부는 평가를 거쳐 8월 말까지 병무청에 추천하고 병무청은 10월말까지 신규 업체 선정과 인원 배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해엔 정보통신분야 423개 업체가 신규로 인원을 배정받았다. 이는 병무청으로부터 신규 인원배정을 받은 전체 3457개 업체중 12.2%에 이른다.
참여방법은 정보통신부(http://www.mic.go.kr) 및 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http://www.picca.or.kr) 홈페이지에서 관련서류 및 안내서를 내려받거나, 지방체신청 및 PICCA에서 교부받아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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