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인증·음성인식 전문기업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는 LG전자를 통해 한남대학교에 뉘앙스 음성인식 자동교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뉘앙스 음성인식 자동교환시스템은 기존의 터치톤 방식이 아닌 음성인식을 통해 자동연결은 물론 부재시 핸드폰 연결, 음성 사서함 등 부가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최근 음성인식 자동교환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사용자가 음성인식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예스테크는 화자인증을 통한 금융거래보안시스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말하는 사람의 음성 특징을 추출해 인증을 받는 뉘앙스 화자인증 금융거래보안시스템은 전화를 통해 인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도난이나 분실 가능성이 없는게 특징이다.
김재중 사장은 “현재 자동교환시스템을 통해 음성인식이 일상에서 보편화되고 있다”며 “현재 일부 금융기관들과 금융거래보안시스템에 대한 성능시험을 진행하는 등 음성정보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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