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6월 14일 ∼18일) D램 현물가격은 지난 6월 둘째 주와 셋째 주 혼조세를 거쳐 256M 제품 중심으로 뚜렷한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지난 주는 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강세를 나타났다.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는 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DDR 256Mb(32M×8 400㎒) SD램은 월요일 전 주 금요일 대비 1.70% 하락하면서 출발했으나 수요일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금요일 주간 1.49% 오른 4.65 ∼ 5.20달러(평균가 4.76달러)에 장을 마쳤다. DDR 256Mb(32M×8 333㎒) SD램도 월요일 0.88% 떨어진 4.30 ∼ 5.00달러(평균가 4.48달러)로 출발했으나, 목요일 1.79%, 금요일 1.98% 오르면서 주간 2.21% 오른 4.50 ∼5.10달러(평균가 4.62달러)를 기록했다. DDR 256Mb SD램(32M×8 266㎒)도 월요일 0.08%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목요일 0.84%, 금요일 1.97% 각각 오르면서 주간 2.65% 상승했다.
128Mb급 제품의 상승세는 한층 두드러졌다. DDR 128Mb(16M×8 333㎒) SD램은 월요일 전 주 금요일 대비 보합으로 출발해 화요일 0.95%, 목요일 1.40%, 금요일 0.84% 상승하면서 주간 4.35% 올랐다. 또 DDR 128Mb(16M×8 266㎒) SD램은 주간 4.40% 상승했다.
DDR SD램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한 제품은 DDR 512Mb(64M×8 333㎒) 제품으로 월요일 전 주 금요일 대비 0.26% 오르면서 출발했으나 결국 주간 0.27%의 미미한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10.70 ∼11.90달러(평균가 11.12달러)에 마감됐다.
SD 256Mb(32M×8 133㎒)는 주간 1.29% 떨어졌으며 SD 128Mb(16M×8 133㎒)은 0.71% 하락했다.
한편 낸드형 플래시메모리의 하락세는 지난 주에도 계속됐다. 대용량인 낸드형 2G 제품은 월요일 27.30∼28.30달러(평균가 27.76달러)로 장을 시작해 주간 5.76% 떨어진 25.90 ∼26.50달러(평균가 26.1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낸드형 1G 제품도 주간 5.08% 하락했다. 낸드형 512Mb은 주간 1.11% 하락했으며 256Mb, 128Mb 제품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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