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 엘리코파워는 올해 목표 매출액 235억원에 이어 내년에 390억원, 2006년에는 52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2차전지 업체인 엘리코파워는 이날 경기도 광주 본사에서 가진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거래선인 LG화학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규 고객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내년 매출 39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올리고 이듬해인 2006년에는 매출 525억원에 영업이익이 10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동희 대표이사는 “휴대폰·노트북·디지털카메라 등의 수요 확산에 힘입어 주력사업인 2차전지 시장이 연평균 12%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첨단 2차전지 및 차세대 에너지장치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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