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연구원(원장 유태환)은 25일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안정성 기기에 대한 비파괴검사 기량검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파괴검사 기량검증 체계는 원자력발전소(원전) 배관의 건정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일종의 ‘원전 주치의 인증체계’다. 한국전력연구원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기량검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해 한국형 기량검증(KPD:Korean Performance Demonstration)시스템을 확립했다.
과학기술부도 최근 비파괴검사 기량검증에 대한 법제화를 완료, 원전 배관 안정성 평가작업이 정례화될 전망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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