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후지제록스 등 전세계 IT 및 가전시장을 이끌고 있는 일본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국을 찾는다.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회장, 고바야시 요타로 후지제록스 회장은 지난 24일 잇따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아시아 지역 순방의 일환으로 24일 오후 한국을 찾은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회장은 이번 일정기간 동안 소니코리아, 마산소니전자, 콜롬비아트라이스타,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현지법인 및 관계사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소니의 중장기 사업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그러나 이데이 회장의 이번 방문은 GM그룹 사외이사 자격으로 GM그룹 전략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이 회장은 닉 왜고너 GM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양사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개최되는 한국후지제록스 창사 3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고바야시 요타로 후지제록스 회장, 아리마 토시오 사장은 행사 참석 후 서울재팬클럽 등 국내에 진출해 있는 일본기업 경영자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고바야시 회장 이외에 쇼노 지로 후지제록스 IBG 사장, 야마모토 타다히토 후지제록스 그룹 부사장 등도 한국 방문에 동행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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