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컴퓨팅 분야 전문 벤처 기업인 클루닉스(대표 권대석 http://www.clunix.com)가 무정지 클러스터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메일·파일·웹·DB 등의 장애를 감지해 고장 서버나 프로그램을 재가동,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시키는 기능의 ‘En클러스터 HA’와 한 대의 서버로 감당할 수 없는 웹·메일·파일 서비스 등을 대용량화 하는 기능의 ‘En클러스터 2.0’이다.
클루닉스가 개발한 2종의 솔루션은 ECM(Extended Cluster Management platform)이라 불리는 무정지·고성능 클러스터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현재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로봇 개발이나 KTF-호스텍글로벌의 인터넷 디스크 서비스, KIDC와 호스트웨이의 지능적 서버 부하 분산 서비스 등에 채택돼 운영되고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 성능 및 용량 확장이나 무정지 시스템 구축에 쉽게 적용돼 리눅스 및 윈도 서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링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특정 업종 위주로 활성화 돼있는 클러스터 기술의 저변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설립 5년째를 맞은 클루닉스는 지난 3년간 대용량·무정지 클러스터링 솔루션 개발해 주력해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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