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3사와 KT(재판매)는 ‘이동통신공정경쟁협의회(가칭)’를 구성해 매주 1회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김신배, 남중수, 남용, 이용경 등 이동전화 관련 4사 CEO는 24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조찬 간담회<사진>를 갖고 관련 법규정을 준수하고 번호이동성 도입취지에 맞게 공정경쟁 환경조성과 소비자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키로 선언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
공정경쟁협의회는 마케팅과 정책협력 담당 임원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되며 서로 적발한 단말기 보조금 지급행위 등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시정 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4사 CEO는 대리점·판매점·방문판매를 통한 단말기 지급행위와 대학·기업 등 법인에 지원금 형태의 우회적인 보조금 지급행위, 직원 등을 동원한 인적 판매 형태의 단말기 보조금 지급행위 금지를 준수키로 했다.
또 대리점과 판매점에 지급된 수수료가 단말기 보조금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하고 △경쟁사 배제 목적의 과도한 수수료 지급과 부당한 멤버십 제공 △번호이동을 제한하는 허위·비방 마케팅 및 광고 등을 중단키로 했다.
정통부는 불공정행위 발생시 통신위원회를 통해 신속히 시정조치하겠으며 불공정 행위를 먼저 촉발하는 사업자에겐 가중 처벌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IT 많이 본 뉴스
-
1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7>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10주년, 깨달음은 자신의 몫
-
2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3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
4
KT, 가정의 달 프로모션…패밀리박스·Y박스·KT닷컴 혜택
-
5
SKT, 'T팩토리 성수' 고객 휴식 공간으로 단장
-
6
“멀티는 선택, 고립은 유지”... 서브노티카2, 협동 도입에도 정체성 지킨다
-
7
LGU+, 이마트서 '알뜰폰플러스' 운영…오프라인 접점 확대
-
8
SKB, 서울노동청·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공모전
-
9
파주슈필 2026, 신작 보드게임 대거 공개... 야외 체험형 축제 5월 9일 개막
-
10
포트나이트, '스타워즈' 역대 최대 협업... “게임 안에서 영화까지 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