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미국 현지법인 글로벌하우리를 통해 미국의 메일서비스 전문 업체인 메일포트25와 백신 기술 공급 계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일포트25는 자사 메일 솔루션과 웹메일 서비스에 하우리의 백신 기술을 적용, 메일 첨부파일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실시간으로 진단, 치료할 예정이다. 메일포트25는 메일 솔루션 개발업체로 현재 1000여개의 고객사와 40만명의 메일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하우리는 이와 함께 메일포트25의 자회사인 메일서킷과도 기술 협약을 체결하고 스팸메일 및 바이러스 방지 등 메일 보안 관련 기술을 공유, 향후 공동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권석철 하우리 사장은 “패키지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백신 기술 수출의 첫 발을 떼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연간 20만달러의 매출이 예상되며 메일포트25가 추가로 대리점 계약 의사를 밝혀 바이로봇 판매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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