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력공급 예비율이 15.6%에 이르러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사진>은 23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는 지난해에 비해 7.5% 증가한 5094만1000㎾로 예상되지만 전력공급능력은 6.2% 많은 5890만4000㎾를 확보함으로써 전력예비율이 15.6%에 이르러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냉방으로 인한 전력수요는 지난해에 비해 14.9% 증가한 1035만2000㎾로 처음으로 1000만㎾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상고온시에는 1236만8000㎾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전력공급 및 수요관리 대책을 계획대로 시행할 경우 여름철 최대수요 발생시 전력공급 예비율은 15.6%로 예상되고 이상고온시에도 전력공급 예비율이 11.2%를 확보할 수 있어 전력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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