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용대)와 한국HP(대표 최준근) 그리고 케미스(대표 박병형 http://www.camis.co.kr) 등 3사가 메인프레임 윈백 영업에서 공조한다.
3사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메인프레임을 개방형 아키텍처로 대체하는 시장 추세에 맞춰 오는 3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메인프레임 대체 전략 및 솔루션 - 빅뱅과 리호스팅’이란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3사는 이번 행사에서는 BEA의 인프라솔루션, HP의 레거시 시스템, 케미스의 재사용솔루션 등 3개 전문 분야를 합해 메인프레임 환경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방안(Big Bang)과 하드웨어를 제외한 기존 아키텍처 및 애플리케이션을 재사용하는 방안(Rehosting) 등을 포함한 메인프레임 대체를 위한 최적의 개방형 전환 솔루션을 실제 적용 사례 중심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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