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 서버 시장 강자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세계 각국의 정부 및 공공 분야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을 만들었다.
C넷에 따르면 선은 막대한 수요처를 자랑하는 각국의 정부 및 공공 시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글로벌 거버먼트 오피스’라는 조직을 신설, 클라크 마스터스<사진> 부사장을 책임자로 임명했다.
선에 입사하기 전 크레이리서치라는 회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마스터스 부사장은 공공 분야 사업만 20년간 해온 이 분야 베테랑으로 선의 하이엔드 서버 그룹을 총괄하기도 했다.선의 새 조직은 각국의 전자정부 프로젝트와 보안 분야 등에 마케팅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앞서 회사는 연초 공공분야용 새로운 가격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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