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더웨이는(www.buytheway.co.kr)가 17일 울산 울주군에 언양 물류센터를 오픈한다.
바이더웨이 4호 물류센터인 언양물류센터는 5100평 부지에 건축 면적 2700여평 규모로 부산· 대구· 울산· 경주· 마산 등 영남 지역 내 130여개 편의점에 상품을 공급한다.
이 물류 센터에서는 박스 형태로 납품되는 제품을 낱개 형태로 점별 배송할 수 있는 최첨단 배송시스템 ‘DPS(Digital Picking System)’를 설치 운영한다.
바이더웨이 측은 이번 물류 센터 오픈으로 영남권 지역으로 배송되는 물류 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2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원거리 배송으로 발생되는 비효율을 제거해 배송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 류동현 상무는 “점포 수 확대에 따른 물량 증가를 소화하기 위해 물류센터의 확장이 필수적”이라며 “언양물류센터는 편의점 500여개의 매장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물류 처리능력을 갖춰 점포의 판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