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키워드 서비스 업체인 메타냅(대표 김준휘 http://www.metanav.co.kr)이 ‘사용자가 정의하는 인터넷 주소 키워드 서비스’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자체 보유 기술인 사용자 정의형 키워드 서비스 특허를 기반으로 인터넷 주소를 사용자마다 자신의 키워드로 정의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서버 또는 ISP의 네임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사용자 자신이 키워드를 직접 정의해 인터넷을 항해할 수 있게 해주는게 특징이다.
하나의 PC에서 사용자별로 서로 다른 키워드를 정의해 사용할 수도 있다. 예컨대 야후 주소인 ‘http://www.yahoo.com’ 에 대해 기존의 키워드 서비스는 ‘yahoo’ 또는 ‘야후’라고 입력해야 했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마다 ‘1’ ‘y’ 또는 ‘yu’ ‘야’ 등 다양한 정의가 가능하다는 것. 김진원 마케팅 매니저는 “앞으로 전세계의 언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부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메타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계 기업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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