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은 미국 인터넷전화서비스 업체인 S&Scom과 인터넷전화 게이트웨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오텔레콤은 게이트웨이 50대를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두달에 걸쳐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최종 필드 테스트를 마무리한데 이어 최근 이같은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의 게이트웨이는 8월부터 미국으로 선적돼, 주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미국의 남부지역은 남아메리카계 이주민이 많아 국제전화 요금이 저렴한 인터넷전화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또 네오텔레콤은 지난 주 ICA(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가 지원해 영국으로 파견된 IT 협력단에 참가한 이후 영국 수출도 추진중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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