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 도입으로 불건전 스팸 메일을 확실히 차단한다’
익명의 스팸 메일을 일일이 열어보거나 본의 아니게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명함 e메일’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동영상 광고 및 메일 솔루션 업체인 엔비커뮤니케이션(대표 송은희 http://www.newboom.co.kr)은 e메일에 개인별 명함을 도입, 스팸 및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온라인 명함 e메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메일 리스트에서 ‘메일 종류·보낸 이·제목’ 에 마우스를 대면 메일 발송자의 신상정보가 포함된 명함 이미지를 나타나 스팸이나 바이러스 메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명함을 본 뒤 확인 창에서 ‘메일보기’ 또는 ‘메일삭제’ 버튼을 이용해 메일함을 관리하면 된다.
또 사용자들은 엔비커뮤니케이션이 정기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업데이트하는 명함 샘플을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 또는 아바타가 담긴 개성 만점의 e메일 명함을 보낼 수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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