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자사의 무료 e메일 용량을 4MB에서 100MB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는 야후의 메일 서비스 전면 재개발에 따른 조치로써 구글이 최근 무료 e메일 용량을 1GB로 늘린데 따른 대응책이다.
야후는 이와 함께 유료 고객에게 e메일 용량을 2GB로 늘려주는 ‘야후 메일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요금을 연간 29.99달러에서 19.99달러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이나 다른 소프트웨어로 메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등 구글의 e메일과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전문가들은 “e메일 사업이 수익성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고객들의 충성도를 확보하고 수익성이 높은 다른 분야로 고객을 유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야후가 구글과 경쟁하기 위해 e메일 분야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