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셋톱박스가 영국에서 최우수 상품으로 선정됐다.
KOTRA(사장 오영교) 런던무역관에 따르면 영국의 구매정보전문 잡지인 위치(Which)는 6월호 셋톱박스 조사에서 이달의 최우수 제품으로 휴맥스의 F2FoxT를 선정했다. 2위와 3위는 소니와 노키아 제품이 뽑혔다.
잡지는 휴맥스를 비롯해 필립스·소니·노키아 등 영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9개 셋톱박스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휴맥스의 제품이 △가격과 기능 △사용자 편의성 △소비전력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KOTRA는 전했다.
한편 KOTRA는 영국 디지털방송시장의 경우 디지털 셋톱박스만 구매하면 20여개 TV채널과 디지털 라디오방송을 청취할 있어, 올 연말까지 약 400만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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