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이 도입 의사가 있는 1순위 보안 제품은 웜 방지 솔루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종일 http://www.oullim.co.kr)이 국내 111개 기업 전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향후 보안제품을 도입한다면 어떤 제품을 우선 도입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웜 방지 솔루션이 36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웜 방지 솔루션 도입 계획에 대해서는 80명이 ‘있다’고 밝혔으며 도입 시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중이라는 응답이 61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웜 방지 솔루션에 이어 침입방지시스템(IPS)이 31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이 각각 11명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박종일 어울림정보기술 사장은 “이제 지능화된 웜에 대응하기에 기존 보안 제품은 한계가 있다”며 “클라이언트와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웜 방지 솔루션이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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