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넥스티어(대표 김도균)는 330만 화소급 저가형 디지털카메라 ‘디지아트 400z’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1.6인치 컬러 TFT LCD에 3배 광학 줌과 4배 디지털 줌, 16MB의 내장형 플레시 메모리를 채택했다.
비디오 커넥터가 내장돼 촬영한 동영상을 TV와 직접 연결해 볼 수 있다.
우성넥스티어 김도균 사장은 “웬만한 ‘디카’의 가격이 보통 30만원대가 넘어가지만 ‘디지아트 400z’는 저가이면서도 고가 제품 못지 않은 성능을 가진만큼 청소년들에게도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함께 제공되는 SD카드를 포함, 20만원대 중반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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