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스템 전문업체 인스웨이브(대표 어세용 http://www.inswave.com)가 내년 4월 시행되는 2단계 방카슈랑스 시장 공략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인스웨이브는 자동차보험이 2단계 방카슈랑스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관리는 물론 통합 콜센터, 웹 마케팅 등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차세대 보험 시스템을 앞세워 주요 은행과 보험사 등을 집중공략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 제일화재 온라인 자동차보험과 다음다이렉트보험, 교원나라 등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스템을 구축한 인스웨이브는 이를 위해 최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이를 통합적으로 개발· 운영하기 위한 차세대 보험 솔루션 ‘프로웍스(Proworks)’를 출시했다.
‘프로웍스’는 웹 서비스와 확장성표기언어(XML)을 기반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컴포넌트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을 위한 프로세스 지원 기능을 갖췄다.
어세용 사장은 “‘프로웍스’를 사용함으로써 개발과 유지· 보수 관련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해 필요한 각종 요소기술에 대한 적응 기간을 현저하게 단축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인스웨이브는 온라인 자동차보험 진출을 선언한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웹 기반 시스템 및 웹 서비스 확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수요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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