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한·영 이동통신포럼이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영국대사관과 한국 차세대이동통신포럼(NGMC)이 주관하고 영국 무역투자청(UKTI)과 통상산업부(DTI), 한국 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양국 정부와 기업관계자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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