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디지털 시정기반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7억5000만원을 들여 시정정보망 고도화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 본청과 시의회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기가비트급 대형 백본스위치 2 식과 워크그룹 및 부서별 스위치 30대를 교체하고, 광케이블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시정정보망 고도화사업을 통해 데이터와 음성 간 통합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시정정보를 초고속 인터넷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부터 시 산하사업소에도 망 고도화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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