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올림픽인 ‘월드사이버게임즈(WCG)2004’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창동·윤종용)가 미국 게임개발사 블리자드사와 협약을 맺고 이 회사 ‘배틀넷’ 서버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WCG2004 정식종목인 블리자드사의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의 온라인 예선전을 ‘배틀넷’ 서버를 이용해 치르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블리자드 측은 또 무료로 배틀넷 서버를 제공할 예정이며 회사 관련 사이트에 WCG 온라인 배너광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WCG조직위원회는 “‘배틀넷’ 서버를 이용해 WCG 2004 예선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된 만큼 올해에는 더 많은 ‘스타크래프트’ 및 ‘워크래프트3’ 게이머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