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일본경영협회·일본벤처캐피털협회·오사카상공회의소 등과 공동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일본에서 ‘한·일 벤처프라자’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IT벤처기업들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00년 양국정부 합의에 따라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는 도쿄(13일)를 시작으로 오사카(14일), 후쿠오카(15, 16일)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IT비즈니스 상담회를 펼친다.
참가대상 업종은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 △솔루션 △정보보안 △게임 등이다. 참가업체는 개별상담 파트너 알선, 홍보 브로셔 제작, 통역 등 행사에 소요되는 경비 대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진공은 이번 상담회 결과 실적이 좋은 업체는 일본 도쿄 소재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센터의 단기입주 자격을 부여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참가 희망업체는 이달 15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http://www.sbc.or.kr)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769-6842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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