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대표 양덕준 http://www.reigncom.com)이 8일 세계 최초로 26만컬러 TFT LCD를 장착한 하드디스크 타입 MP3플레이어(모델명 H-300)를 개발, 애플 추격에 나섰다.
레인콤이 차세대 야심작으로 선보인 컬러 하드디스크(HDD)형 MP3플레이어는 40GB 또는 20GB HDD에 2인치 크기의 26만컬러 TFT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 가로 26글자·세로 10줄 화면을 통해 노래말을 보거나 e북이나 사진을 불러올 수도 있다.
40GB 기준으로 최대 2000개의 폴더와 음악파일 기준 9999개의 파일을 저장할수 있으며 USB 호스트기능이 첨가돼 디지털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바로 H-300에 옮겨 담을 수 있는 등 휴대형 저장 장치로도 활용할수 있다.
USB 2.0을 지원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고 멀티코덱(Multi Codec) 플레이어로 MP3, WMA, OGG, ASF, IRM 등 다양한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3시간 연속충전으로 최대 16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별도의 외장배터리팩을 이용하면 5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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