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 http://www.kcc.co.kr 대표 이상현)은 하나은행 중국 심양 지점에 자체 개발한 국제금융뱅킹솔루션 ‘아비스(ABIS)’를 공급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KCC정보통신은 향후 3개월간 ABIS를 활용, 심양 지점에 수출입 업무를 비롯 여신, 채권투자, 신디케이션론, 자금 업무 등 일반 은행의 업무를 포괄하는 선진 국제금융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범수 KCC정보통신 국제금융사업팀 부장은 “하나은행 심양 지점은 지난 4월 한국수출입은행 홍콩 법인에 이은 ABIS의 두번째 레퍼런스”라며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진출에 발맞춰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금융 시스템통합(SI)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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