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직원앨범 특별 사보를 발행한 바 있는 삼성코닝(대표 송용로 http://www.samsungcorning.co.kr)이 최근 임직원들의 가족사진과 사연으로만 전면 제작된 ‘가족앨범 특별사보’를 발간했다.
창간 31주년 기념으로 발간한 가족앨범 특별사보에는 국내의 서울, 수원, 구미사업장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독일, 말레이시아, 중국공장의 주재원에 이르는 4개국 6개 사업장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총 511가족이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인 이번 앨범사보는 ‘가족은 힘입니다’라는 테마아래 닮은 꼴 열전·우리집 보물단지·엽기 funny 가족 등 6가지 섹션으로 엮어서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가족에 대한 애잔한 사연부터 자녀교육 노하우 등 여러 미담들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어 발간되자마자 동이 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고 단란가족상의 영예는 심장판막증에 걸린 부인의 투병 기간동안 더욱 뜨거워진 가족애의 사연을 담아 보낸 직원이 선정되었으며, 보육원 봉사활동을 통해 알게 된 아이를 가정위탁해서 키우는 사연도 감동을 자아냈다. 삼성코닝측은 “가족앨범 특별사보를 통해 해외주재원과 국내사업장 직원들간의 얼굴과 가족까지 알게 됨으로써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단합의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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