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기기 및 얼굴인식 보안시스템 업체인 퍼스텍(대표 김근수 http://www.firsteccom.com)은 얼굴 인식 보안시스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패키지 형태의 얼굴 인식 보안 제품을 개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설치를 위한 사용자 매뉴얼과 설치매뉴얼, 시스템 문제시 자동복구 기능이 있는 자동복구용 CD, 프로그램을 쉽게 사용하도록 동영상으로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소프트웨어 사용법, 조명, 센서, 파워박스, 컨트롤러 등이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PC 형태의 소형 컨트롤러에서 작동할 수 있게끔 설계돼 천장 또는 보이지는 않는 장소에 설치가 간편한 것은 물론 어떤 PC든지 네트워크와 연결돼있으면 원격지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USB방식의 카메라를 장착, 아날로그 영상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프레임그래버(Frame grabber) 보드’를 탑재하지 않고도 직접 PC와 연결할 수 있게 돼 저렴한 원가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게다가 관리실에서 출입문 모습을 모니터링했던 영상화면을 흑백에서 컬러로 바꾸었으며 시스템상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처음 상태로 세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복구용 CD를 제공했다.
퍼스텍 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2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이번 패키지 제품을 개발함에 따라 국내 총판 업체 및 해외 바이어들이 얼굴인식 보안 시스템 사업을 좀 더 적극 전개할 수 있게 돼, 마케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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