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6일 긴시간 통화가 잦은 고객을 위한 ‘긴통화무료 옵션요금제’와 각종 동영상 데이터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무제한 프로모션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긴통화무료 옵션요금제는 기본료외에 월 1만5000원의 추가 요금으로 3분을 넘는 통화에 대해서는 총 11시간의 무료 통화를 제공한다. 일례로 매일 20분씩 일반요금제로 통화하는 고객이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평균 요금의 60%인 월 3만7000원 가량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데이터 무제한 프로모션 요금제는 월 2만6000원에 무선인터넷 네이트와 동영상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선택 요금프로그램이다. 이 요금제는 오는 10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현재 월 2만6000원 이상의 무선인터넷 정액제 이용고객은 자동 전환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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