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정말 잘 드시네요 못 당하겠다” “아까운 판이네요..저야 좋지만”
게임포털 땅콩(http://www.ddangkong.com)에 ‘채팅 단축기’가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땅콩에서 서비스 중인 ‘수다맞고’와 ‘수다고스톱’‘겜블러 포커’등에 20여 개의 문장이 들어간 채팅 단축키를 등장한 것. 간편한 의사소통을 위해 마련된 단축키 덕분에 각종 감탄사는 물론 예의를 지켜야할 때와 퇴장할 때 등 상황에 맞는 대화를 클릭 하나만으로 상대방과 나눌 수 있다.
땅콩을 서비스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 유재석 팀장은 “보드 게임은 게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감사의 표시나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싶을 때 채팅 단축키가 긴요하게 쓰인다”면서 “이번 채팅 단축키 설치로 인해 사소한 오해나 상대방에게 무례를 끼치는 일은 쉽게 해결됐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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