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도체 시장 성장률이 30%에 이르고 내년에도 견실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세계 최대의 파운드리 업체 TSMC의 모리스 창 회장의 발언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이 같은 주장은 내년도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가 올해보다 크게 감소할 것이란 시장조사기관의 전망과 상충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내년도 반도체 시장전망과 관련해서 성장세가 매우 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TSMC는 2006년 말에서 2007년 사이에 65나노급의 첨단 반도체 라인의 본격 가동에 들어가 세계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유지할 것이며 2년 뒤에는 45나노급 생산라인까지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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