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사는 3일 수백만명의 고객들이 무료로 온라인상에서 음악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판촉행사를 소니 뮤직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도널드는 소니가 운영하는 인터넷 온라인 매장에서 무료로 한 곡의 음악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맥도널드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행사기간 중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맥도널드 측은 이번 행사가 음악을 이용한 판촉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것 중 하나라면서 “우리 마케팅 전략의 선두에 음악이 계속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빅맥 밀 트랙스’라 불리는 이번 판촉행사는 오는 8일부터 미국, 캐나다 및 푸에르토리코의 일부 매장에서 실시되며 프랑스와 독일, 영국에서는 내달 초 같은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 다른 국가에서는 연내 적절한 시기에 비슷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