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오는 9월경 MP3P시장을 겨냥해 60GB용량의 1.8인치 마이크로 HDD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도시바는 애플사의 ‘아이포드’ MP3플레이어에 4∼40GB급의 마이크로 HDD를 독점 공급해왔는데 가을경에 출시될 60GB HDD도 신형 아이포드 제품에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측은 이 제품이 지금까지 나온 최대용량의 마이크로 HDD로서 MP3P와 디지털 비디오리코더용으로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으나 애플사의 채택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애플사의 아이포드는 최대 1만곡의 노래를 저장하는 40GB용량의 1.8인치 HDD이며, 이보다 작은 형태의 아이포드 미니는 4GB급 1인치 HDD를 장착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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