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연중 기획시리즈로 실시하고 있는 ‘한국사람, 한글인터넷’ 캠페인의 하나로 오는 21일부터 국내 언론사상 처음으로 기자를 포함한 전직원의 e메일 주소를 한글과 영어로 병행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IT강국이지만 현재 사용하는 e메일의 주소 입력은 대부분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편지를 보내면서 내용은 한글로 쓰고 주소는 영어로 표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e메일의 편의성 면에서 한글 주소는 월등한 비교우위에 있습니다. 경제성 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보격차 해소에도 한글 e메일은 큰 역할을 합니다.
이에 전자신문은 독자 여러분이 더 쉽고 편하게 의사를 소통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전 직원의 e메일 주소를 한글과 영어로 병행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전자신문의 한글 e메일 주소 사용은 스스로 민족의 위상을 높이고 편의성, 경제성,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기 위한 언론사 최초의 시도입니다. 통신한국을 한발 앞서 열어가기 위한 노력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애용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실행일시:2004년 6월 21일
△표기방법:한글로 직원명을 표기한 후 @전자신문(예:홍길동@전자신문, kd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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