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가 ‘인터파크 문화상품권·사진’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구성된 인터파크 상품권은 스크래치 형 종이상품권으로 사용 전 앞면의 스크래치 부분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인터파크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존 기프트 카드와 마찬가지로 실권 대신 e메일을 통해서도 구매와 선물하기 기능 등이 모두 가능하다. 30여 만종의 도서와 CD 등 저가형 미디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140개 극장, 900개 스크린의 영화를 예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전국 주요 문화 시설의 공연·콘서트 티켓을 구매하고 레저이용권·스포츠 관람권·숙박권 등의 결제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 한정훈 팀장은 “고액권 위주의 자사 상품권 기프트 카드를 월 평균 50억원 가량 판매하고 있다”며 “이번 소액 문화상품권 출시로 일반 상품 뿐 아니라 도서, 공연, 영화, 레저, 스포츠 등 각종 문화 상품에 대해서도 회원의 접근도와 편의성을 높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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