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정부는 차세대 이동통신 로드맵에서 3G서비스를 제외하고 4G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IDG뉴스가 보도했다. 인도 집권연정의 신임 다야니디 마란 정통부 장관은 최근 차세대 이통서비스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비록 3G 표준규격은 나왔지만 아직까지 투자대비 효과는 검증된 바 없다”면서 인도에서 3G서비스를 하지 않을 방침을 시사했다. 그는 인도통신업계는 3G를 건너 뛰어 차차세대 기술인 4G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더 유리하며 방대한 인도의 이통수요와 기술력은 이같은 계획을 충분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G휴대폰의 차세대 기술인 4G서비스는 오는 2010년경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데이터의 전송 속도가 광통신 수준으로 빨라 고화질의 동영상 송수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