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정부는 차세대 이동통신 로드맵에서 3G서비스를 제외하고 4G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IDG뉴스가 보도했다. 인도 집권연정의 신임 다야니디 마란 정통부 장관은 최근 차세대 이통서비스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비록 3G 표준규격은 나왔지만 아직까지 투자대비 효과는 검증된 바 없다”면서 인도에서 3G서비스를 하지 않을 방침을 시사했다. 그는 인도통신업계는 3G를 건너 뛰어 차차세대 기술인 4G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더 유리하며 방대한 인도의 이통수요와 기술력은 이같은 계획을 충분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G휴대폰의 차세대 기술인 4G서비스는 오는 2010년경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데이터의 전송 속도가 광통신 수준으로 빨라 고화질의 동영상 송수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