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1일 창원 디지털 어플라이언스(DA) 사업본부에서 ‘경영혁신 컨설팅 발대식’을 갖고 협력회사에 제공해오던 경영혁신컨설팅 지원활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발표한 협력회사 6대 지원방안 중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협력사 경영 컨설턴트를 기존 6명에서 2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품질개선활동·물류개선 등 생산 분야뿐만 아니라 품질보증체계·목표관리·결산체계구축 등 경영관리시스템분야에 대해서도 3년간 장기 경영지도를 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이번 경영 컨설팅 지원을 통해 협력회사들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경영시스템효율화를 통한 협력회사의 기업 체질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협력회사 지원활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핵심 협력업체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협력사 대여금 제도활성화, 도요타 벤치마킹 프로그램 개발, 세미나와 강연회 확대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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