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공동 창업자인 제리 양이 2억4500만달러에 달하는 주식 800만주를 매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후가 최근 미 증권감독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제리 양 야후 공동 창업자는 이 주식을 백지 신탁에 넘겼는데, 독립된 자금관리사가 관리하는 이 신탁은 양 창업자와 상의없이 앞으로 1년 동안 아무 때나 주식을 매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매각으로 양 창업자의 남은 야후 주식은 6600만주로 줄어들게 된다. 야후가 최대 인기 인터넷 사이트로 떠오르면서 양 창업자의 개인 재산은 20억달러를 넘어섰다. 그는 10년 전 스탠포드 대학 급우인 데이빗 필로와 공동으로 야후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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