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김용춘)는 LCD TV에 사용될 수 있는 칩세트와 포인트-투-포인트 차등신호 디지털 인터페이스(PPDS) 아키텍처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PPDS 아키텍처는 영화 수준의 디스플레이 품질을 지원할 뿐 아니라 LCD TV를 대각선 기준으로 최고 90인치까지 지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내셔널세미컨덕터 관계자는 “이 아키텍처는 내부 패널 상호연결의 디자인을 단순화시켜주는 만큼, 컬럼 드라이버 입력 신호의 총 수를 최고 50%까지 줄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현재 샘플을 공급중이며 오는 9월 양산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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