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BPM(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시장의 표준제정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국내 BPM전문업체와 학계, 연구기관이 참여해 만든 BPM코리아포럼이 본격적인 창립절차에 들어간다. <본지 5월 14일 12면 참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정병철 http://www.sw.or.kr)는 3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창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기인대회에는 미라콤아이앤씨와 핸디소프트 등 국내 대표적인 BPM 공급업체 10여 개사대표를 비롯해 관련 기관과 학계 교수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다.
SW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회장과 임원 선임과 함께 조직구성과 운영규정 제정, 사업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W협회 관계자는 “향후 포럼은 BPM 공급업체는 물론 공공, 금융 등 각 산업분야별 BPM 수요업체도 회원으로 가입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BPM산업 관계자가 회원으로 많이 가입해 상호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기인 대회에 이어 SW협회는 오는 7월 1일∼2일 양일간 용인 한화콘도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PM 코리아포럼 가입을 희망하는 업체는 SW협회 사무국(전화 02-405-4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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