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대표 홍기융 http://www.secuve.com)는 자사의 서버보안 기술이 특허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시큐브가 받은 특허는 전자서명 인증기반의 서버보안 관련 기술이다. 컴퓨터 사용자의 신분을 확인할 때 공개키기반구조(PKI) 방식을 사용해 운용체제가 갖는 보안 취약점을 해결한 것이다. 이 기술은 기존의 비밀번호를 통한 신분확인 방식이나 임의적 접근통제 방식에 비해 보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특허는 국제특허 절차를 통해 국내 특허를 받은 것이다. 시큐브는 이 기술을 자사 서버보안 제품인 ‘시큐브TOS’에 적용했다.
홍기융 시큐브 사장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특허 등록이 진행 중에 있다”며 “앞으로 20년 동안 서버 보안 제품에 전자서명 인증방식을 사용하려면 시큐브의 기술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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