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사인은 독일 무선 콘텐츠 서비스 제공업체인 잠바(jamba)사를 총 2억 73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베리사인은 잠바사에 현금 65%,주식 35%를 인수 대금으로 지불할 예정인데 이번 인수는 독일 관리기관의 승인 절차를 밟아 6월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베리사인의 통신서비스 그룹에 통합되는 잠바는 현재 보다폰, T모바일, KPN 등 통신사업자와 배포 및 요금부과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국축,9개 유럽국가에서 무선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휴대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중음악, 게임, 그래픽, 프로그램 등 5만개 이상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왔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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