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수도권과 지방간 게임산업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27일부터 대구·부산지역을 시작으로 ‘지역게임산업 활성화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금까지 수도권중심의 게임산업 지원에 따라 상대적으로 지원사업의 외곽지역에 놓였던 각 지방 게임업체들에 지원기관의 사업내용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방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대구·부산지역 설명회에선 게임산업개발원, 한국생산성본부, 한국게임개발자협회,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참가해, 영남권 게임업체들을 대상으로 관리자 교육 및 세미나, 투자설명회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28일에는 CJ창투와 한솔창투가 진행하는 지역게임 투자설명회까지 열려, 한자리에서 사업설명과 투자상담이 원스톱으로 이뤄지게 된다. 투자설명회에는 KOG, 뉴엔터테인먼트 등 6개 영남권 게임개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8월 중순에는 호남지역(광주, 전주)에서, 11월 말에는 충청지역(대전)에서 각각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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