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공포영화로 김하늘 주연의 ‘령’이 뽑혔다. 영화 예매 전문 사이트인 맥스무비(대표 주태산 http://www.maxmovie.com)는 오는 6, 7, 8월에 개봉하는 공포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심령공포영화 ‘령’이 31.31%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17.48%를 점유한 홍콩 영화 ‘디아이2’가 차지했고 ‘데스티네이션2(14.04%)’와 ‘분신사바(13.01%)’ ‘페이스(11.56%)’가 뒤를 이었다. 17일부터 22일까지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네티즌 1453명이 참여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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