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산하 한국철도교통진흥재단(이사장 신광순)은 최근 삼성카드(대표 유석렬)와 제휴를 맺고 신용카드 기능을 첨가한 고속철도(KTX) 멤버십 카드를 발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비를 공동 투자해 오는 8월 KTX 멤버십 제휴카드를 발급하고 9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KTX 멤버십카드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카드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크카드 등 2종류로 발급된다.
이 카드를 사용할 경우 고속철도를 비롯한 모든 철도 이용요금의 5% 할인 혜택은 물론 이용금액의 3%를 철도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또 고속철도 역사에 설치된 멤버십 전용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역사 주변의 KTX특별가맹점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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