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최근 발표한 신제품 워크스테이션(모델명 c8000)에 대한 전략 발표회를 25일(미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한다.
회사에 따르면 HP는 이날 고성능 유닉스 워크스테이션인 ‘c8000’의 주요 기능과 함께 HP 고객사가 이를 도입하면 어떠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유닉스 시장 강자인 HP는 앞으로 ‘c8000’을 앞세워 캐드(CAD), EDA 등 전자설계 자동화 시장 공략에 보다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HP의 한 관계자는 “c8000은 이전의 PA-RISC 워크스테이션에 비해 4배 빠른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메모리 입출력, 그리고 25% 적은 대기 시간 등을 자랑한다”면서 “CAD, CAE 등 전자설계 자동화 분야에 알맞게 디자인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